사진=V라이브

뮤지컬배우 한지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오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한지상이 안착, 관심을 받고 있다.

한지상은 현재 방송 중인 '더블 캐스팅'을 통해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2003년 연극 '세발 자전거'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의 나이에 대한 관심도 높다. 그는 1982년 생으로 올해 39세다. 곧 40을 바라보는 나이라는 게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다.

한편 '더블 캐스팅'은 누구보다 열심히 뮤지컬 무대를 채우고 있지만 주목 받지 못했던 앙상블 배우들에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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