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가정에 보낼 도시락 포장
24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황솔촌 상무점에서 황의남 대표와 직원, 서구지역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정 200여세대에 보낼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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