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사회적 거리두기 띄어앉기 캠페인
26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민원봉사과 민원인 대기의자에 인형을 비치, 사회적 거리두기 ‘띄어앉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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