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리 걸’로 불리는 배우 이유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데일리룩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비는 최근 SNS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데일리룩을 게재하면서 2030 여성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이번 역시 봄이 물씬 느껴지는 파스텔톤 컬러의 의상에 상큼한 민트 컬러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며 사복 여신의 타이틀에 걸맞는 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유비의 상큼한 데일리룩을 완성해준 민트 컬러 핸드백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루나(LUNA)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유비가 선택한 루나는 버킷백 형태로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탈부착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백, 숄더백, 토트백으로 연출 가능한 만능 아이템이다. 루나는 미니멀한 쉐입에 실용성까지 더해진 제품으로 이유비가 착용한 민트 컬러 외에도 레몬, 탄, 블랙 등 20SS 트렌드 컬러로 구성되었다.
한편, 이유비는 제이에스티나의 핸드백 뮤즈로도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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