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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순 사회혁신플랫폼 실장 "주목할 만한 협업사례 만들 것"

“주목할 만한 협업사례 만들 것”

박필순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소셜랩 실장
 

박상진
 

박필순<사진>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소셜랩 실장은 “지역에는 해결해야 할 수많은 사회문제와 이를 해결해 사회공헌을 하는 시민그룹이 있다”며 “이들과 함께 사회공헌을 하고자 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연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말했다.

‘사회공헌 매칭데이’는 사회공헌을 실행하고자 하는 시민그룹과 이를 지원, 협업하고자 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연결해 가치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굴과 사회공헌 파트너십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브릿지 프로젝트다.

박 실장은 “지난해 사회혁신플랫폼을 통해 우리지역에서 필요한 사회혁신 의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여했던 사회공헌 기관, 기업들이 단기간에 걸쳐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의제나 프로젝트를 요구했다”며 “사회공헌을 실행하고자 하는 사회적 경제조직과 NGO, 마을공동체, 사회혁신 활동가들이 자원을 필요로 하고 있어서 이를 연결할 필요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뜻을 함께하는 행정안전부, 광주사회혁신플랫폼과 남도일보,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가치키움사회적협동조합, 광주NGO시민재단,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사회적기업 ㈜퍼니브라운,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아시아문화원 등이 함께 하고 있다.

박 실장은 “올해 처음 시작이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지만, 14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잘 매칭되어 주목할 만한 협업 사례를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며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해본다. 또한 올해 많은 의제가 매칭되지 않더라도 좋은 사례를 만들어 이후로 더욱 많은 사례가 매칭돼 추진해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김영창 기자 seo@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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