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쥬 레쉬, 한 여름에도 걸칠 수 있는 롱 가디건 선봬
/조르쥬 레쉬(Georges rech) 제공
프랑스 브랜드 ‘조르쥬 레쉬(Georges rech)’가 여름에 가볍게 입기 좋은 롱 가디건을 선보인다.

조르쥬레쉬의 썸머 롱 가디건은 아크릴과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로 촉감이 부드럽고 가벼우며, 세탁 후 복원력이 우수하고 구김이 잘 가지 않아 관리가 쉽다.

특히 금속성 섬유인 루렉스사를 사용해 은은한 펄 디테일을 살려, 고급스러운 외관은 물론 여름철 시원해 보이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얇은 두께감으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한 표면감을 선사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이 간편하며, 무릎을 덮는 긴 기장감으로 체형커버가 쉽고 시스루한 실루엣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컬러는 네이비와 화이트·올리브 컬러 3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네이비 컬러는 후드가 달려있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조르쥬레쉬의 신상품은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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