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발열체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가 5차례나 연기되며 80일 만에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전대사대부고에서 3학년 학생들이 교실에서 발열 체크를 받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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