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코로나19 상생장터
20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상생장터 기획전’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직원들이 지역 농가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북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꽃 소비감소,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와 경제 살리기 위해 이번 직거래 장터를 기획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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