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켐코리아 ‘이노레스 항균 마스크 케이스 마스키퍼’ 출시
 

㈜오토켐코리아 제공

세계 선도 항균 브랜드 Microban®의 기술력을 도입해 2007년 국내 최초로 항균 변기 시트를 개발한 ㈜오토켐코리아가 최근 위생적인 마스크 보관을 위한 ‘이노레스 항균 마스크 케이스 마스키퍼’를 개발·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노레스 항균 마스크 케이스 마스키퍼’는 마스크가 케이스의 항균제에 접촉했을 때 바이러스의 숙주가 되는 슈퍼 박테리아, 대장균, 폐렴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소멸시켜 마스크 보관 중 다양한 오염균 제거가 가능하며 잘못된 마스크 휴대로 인한 마스크 섬유 손상 및 성능 저하를 막아준다. 또한 마스크 케이스와 내부는 미국 위생재단 NSF의 승인과 FDA기준을 통과한 소재로 만들어져 탈취제 사용 없이 냄새의 원인균을 없애고 여름철 땀, 화장품, 노폐물로 인한 오염으로부터 마스크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하며, 물 세척을 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고 블랙, 화이트, 민트, 핑크 4색으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

‘이노레스 항균 마스크 케이스 마스키퍼’ 개발사 겸 판매처 오토켐코리아 박용현 대표는 “이노레스는 15년 동안 실생활에 필요한 항균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있는 오토켐코리아의 대표적인 브랜드”라며 “본 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이노레스의 항균력을 체험하고 위생적으로 마스크를 보관해 코로나를 슬기롭게 대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레스 항균 마스크 케이스 마스키퍼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온라인 몰에서 판매가 9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효능 및 대량 구매 문의는 오토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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