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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충장로 도시재생거점 ‘충장22’ 개관문화·예술 분야 창작자 작업 공간 마련

광주 충장로 도시재생거점 ‘충장22’ 개관
문화·예술 분야 창작자 작업 공간 마련
침체된 충장로 4·5가 지역 활성화 기대
 

23일자 충장22 개관식1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2일 오후 충장로5가에 위치한 도시재생거점시설인 충장22 개관식에 참석해 임택 동구청장, 이진식 아시아문화전당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개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선도지역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한 ‘동구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이 22일 ‘충장22’ 개관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충장22는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으로 추진한 3개 거점시설 중 하나로 충장로 5가의 지리적 중심이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과 함께 삼각축을 이루는 곳에 위치해 침체된 충장로 4·5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양한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창작자들이 개별작업 뿐만 아니라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는 등 소셜믹스 공간으로 충장로 4·5가 지역 활성화 및 문화도시 광주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자 충장22 개관식3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2일 오후 충장로5가에 위치한 도시재생거점시설인 충장22 개관식에 참석해 임택 동구청장, 이진식 아시아문화전당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광주시 제공

동구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은 현재 뉴딜사업의 시발점이 된 사업으로 2014년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전국 13곳이 선도지역으로 지정, 원도심 동구지역에서 푸른길로 소통하는 마을공동체, 문화전당과 함께하는 상가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200억원(국비 100억, 시비 50억, 구비 50억원)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3개 거점시설인 산수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51억원), 궁동 미로센터(52억원), 충장22(74억원)를 개관한 뒤 거점시설을 연결하는 테마거리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인프라를 구축했다.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충장22는 문화와 예술의 중심에 있던 충장로의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 작가들과 크리에이터들의 창작의 산실로 자리해 충장로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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