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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흥미로운 신흥문화학교’ 운영
‘신나고 흥미로운 신흥문화학교’ 운영

영광군 오는 11월까지 묘량면 일원서

영광 2단
전남 영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잠정 연기됐던 2020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 ‘신나고 흥미로운 신흥문화학교’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사진>

‘신나고 흥미로운 신흥문화학교’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504호 ‘영광 신천리 삼층석탑’과 국가등록문화재 제693호 ‘영광 원불교 신흥교당 대각전’등 관내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묘량면 신흥마을 일원에서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영광신흥마을역사문화환경보존회는 신흥마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단체로 마을 구성원들 모두가 하나 돼 이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박 2일간 천연비누 만들기, 힐링명상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신흥힐링캠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신흥역사탐방교실, 자연 속에서 명사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신흥문화교실,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공연이 있는 신흥예술학교 등이 운영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성심을 다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신흥마을에서 힐링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좋은 시간을 가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영광/김관용 기자 kk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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