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봄 감자 수확 한창 5일 보성군 회천면 비봉리 한 감자밭에서 농민들이 득량만 해풍을 맞고 자란 막바지 봄 감자(추백)를 수확하느라 분주하다. 추백은 올해 냉해를 입어 수확량이 줄었지만 현재 20㎏ 한상자당 2만5천원에서 3만5천에 판매되고 있어 농민들의 주 수입원이 되고 있다. 동부취재본부/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산업부, 여수 율촌2지구 사업 기간 연장 광주 남구, 푸른길 브릿지 개통 ‘백운광장 주민 품으로’ 광주 광산경찰서 도산파출소, 지구대로 승격 밤에 즐기는 동구의 역사·문화, ‘광주문화유산야행’ 연금복권 720+ 208회 1등 당첨번호 확인…월 700만원씩 20년간 연금식으로 받아 광양 나들목서 유조차 넘어져…아스팔트 원료 일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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