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긴급방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감염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광주와 전남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비상이 걸린 가운데 28일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의 한 사찰에서 동구보건소 직원들이 긴급방역을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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