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 안내문 내걸린 목욕탕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대중목욕탕 입구에 임시 휴무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제22대 광주·전남 국회의원 당선인 합동 축하 인사회 시속 181㎞ 과속차량 암행순찰 차량에 검거돼 벌점 140점 부과 ‘막내딸 똥 꿈’ 1만원 주고 산 뒤 복권 1등 5억 당첨된 아빠 지자체 수의계약 알선 명목 금품수수한 50대, 항소심서도 징역형 한국전쟁시 군·경에 민간인 희생사건 유족, 손해배상 소송 승소 주심 밀친 전남 김용환, 5경기 출장정지·제재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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