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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2차 경력 일반직 46명 선발, 경쟁률 9.5대 1부서장 ·차장 5명·과장 20명·대리급 21명

광주글로벌모터스 2차 경력 일반직 46명 선발, 경쟁률 9.5대 1 
부서장 ·차장 5명·과장 20명·대리급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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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건설 현장. /GGM 제공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2차 경력 일반직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46명을 발표했다.

채용 인원은 ▲사업기획 ▲경영지원 ▲생산 ▲품질관리 등 4개 분야에서 경력 10년 이상의 부서장/차장급 5명, 경력 5년 이상의 과장급 20명, 경력 3년 이상의 대리급 21명 등이다. 차체·의장 등 일부 지원분야는 적임자가 없어 추후 재공고를 통해 선발하기로 했다.

이번 모집에 총 53명 모집에 505명이 지원해 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력직 선발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채용 전문기관에 위탁,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시행했다. 서류 전형과 인성 및 조직적응 검사, 2차에 걸친 심층 면접 등 엄정한 채용절차 이행과 평가 기준적용으로 객관성을 높였다.

특히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비대면 전형방식을 도입했다.

지난 1차 채용에서는 시험장에 직접 참석, 응시해야 했던 인성 및 조직적응 검사를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했다.

중국, 슬로바키아에 체류 중인 2명의 지원자에 대해서는 입국 후 면접 전형에 응시하고 싶어도 14일의 자가격리로 면접일에 참석할 수 없음을 참작해 외국 현지와 화상 면접을 실시했다. 그 결과 화상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한 지원자도 있었다.

선발된 경력직 인력은 이달 중순부터 현업에 배치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GGM은 사업추진 동력 확보와 설비 설치 단계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대규모 생산직 인력은 시험생산 일정에 따라 2021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채용에 나선다.

GGM이 빛그린산단에 건설하고 있는 자동차공장은 현재 33.4% 공정으로 계획보다 높은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021년 9월 양산을 목표로 차질없이 공장건설 추진 중이다.

박광태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정부로부터 광주형일자리의 GGM이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됨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GGM이 이번 채용을 더해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생과 혁신의 지속 가능한 자동차 생산전문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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