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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특화 요양병원으로 거듭"
“암 특화 요양병원으로 거듭”

최중호 헤아림요양병원 총괄경영이사

최중호
교통편의 발달로 지역 암환자들 대부분이 서울 소재 대형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보통 대형병원에서는 수술 이후 길게 봐도 2주 안에는 퇴원해야 하는데, 퇴원 이후 환자분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기가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암 환우분들에게 집에서 지내는 것과 같은 생활환경에서 다양한 보조적 면역증강 치료, 운동, 심리치료를 제공해 평소와 같은 생활을 누리면서 향후 암의 재발을 막고, 추가적인 병의 진전을 늦추는 한편 더 나아가 암 자체를 완치까지하는 데 도움을 드리는 것이 우리 병원의 지향점이다.

이를 위해 헤아림 요양병원에서는 환자분들을 위해 기존 병원용 침대와 달리 모션베드, 침상 모니터 등 도입을 앞두고 있다. 모션베드와 침상 모니터 등이 도입되면 환자분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회복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본인 만의 공간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VIP 병동도 준비하고 있어 환자분들의 선택지도 다양해 질 전망이다.

아울러 일상생활이 가능한 환자 분들의 경우 하루 몇 시간 동안만 입원실을 이용하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낮 병동, 야간 진료를 운영해 환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치료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리/이은창 기자 le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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