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촌보·죽산보 해체 촉구’
30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영산강환경유역청 앞에서 광주지역 환경단체가 영산강을 살리기위해 죽산보와 승촌보 완전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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