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에서 시원한 물놀이
지리 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2일 오후 전남 담양군 메타프로방스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담양/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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