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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날씨, 장마 물러나자 ‘펄펄’광주·전남 4일까지 폭염특보, 야외활동 자제·수분섭취 권장

장마 물러나자 ‘펄펄’
광주·전남 4일까지 폭염특보, 야외활동 자제·수분섭취 권장
 

1면 분수대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놀이
지리 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2일 오후 전남 담양군 메타프로방스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담양/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이번주 광주·전남은 높은 습도 속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일 오전 11시40분을 기해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발령했다. 폭염 위기경보 단계로는 흑산도·홍도·거문도·초도가 ‘관심’, 이밖에 광주·전남 모든 지역은 ‘주의’ 단계다. 이번 폭염은 4일까지 이어지며 일부 해안지역에는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은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올 여름부터는 바뀐 특보 발령 기준이 적용되면서 폭염주의보는 이틀 이상 낮 최고 체감온도가 33℃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 발생이 예측될 때 발효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장마가 그친 뒤 오전부터 일사량이 강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다”며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재환 기자 kj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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