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최고의 백신’
광주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된 3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청 광장에서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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