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싹∼’영광군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이달 말까지 운영…영광군민만 입장 가능

전남 영광군은 오는 8일 우산공원과 영광향교 인근에 자리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

오는 30일까지 23일간 운영하는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월요일은 시설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영광군민만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객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영광군민을 확인 받아야 하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인후통 등)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입장이 불가능하다.

이용방법은 두 곳이 서로 다르다. 우산공원 물놀이장은 영광군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예약 인원 미달 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도 입장이 가능하다.

영광향교 옆 물놀이장은 인터넷 예약은 받지 않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 할 수 있다.

우산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오후 각100명씩 하루 200명이며, 영광향교 옆 물놀이장은 각50명씩 100명이 이용 할 수 있다. 영광향교 옆 물놀이장은 키가 115㎝이하인 어린이는 이용할 수 없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친 일상 속에서 보다 더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기준을 준수해 코로나19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김관용 기자 kk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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