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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치매환자 맞춤 서비스 제공

화순군, 치매환자 맞춤 서비스 제공
주 1~2회 방문·정서 안정 집중

1_ 치매안심센터 전경
화순군 치매안심센터 전경.

전남 화순군은 가정 내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방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화순군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되자 희망자에 한해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방문서비스는 치매 전문 인력이 직접 치매환자의 가정에 주 1~2회, 총 8회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콩나물 재배키트, 화분 기르기, 인지훈련을 위한 학습지 풀이, 미술치료, 소근육 운동요법 등 치매인지 기능강화와 우울감 예방, 정서 안정에 중점을 둔 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3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돌봄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 외에도 어르신들이 언제든지 센터에서 검진, 상담, 치료비지원 등 서비스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치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치매 어르신 때문에 힘든 점이 있다면 화순군 치매안심센터나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서부취재본부/심진석 기자 mourn2@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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