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광주 수해현장

잠기고 무너지고…수마가 할퀸 흔적

폭우에 잠겨 버린 영산강변
광주·전남에 퍼부은 물 폭탄이 악몽을 안긴 가운데 8일 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들녘 인근 영산강변이 폭우에 잠겨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힘겨운 물빼기 작업
집중호우로 1913송정역시장이 물에 잠긴 가운데 시민이 양동이로 물을 빼내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주택 침수
북구 용전마을 주택이 침수된 가운데 주민들이 집에 더이상 물이 들어오지 못하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
토사 치우는 공무원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에서 양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인근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를 치우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무너진 도로
광주호 인근 도로가 폭우로 무너지면서 붕괴 위험에 놓여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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