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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

장흥군,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
오는 18일까지 접수
1인당 50만원 지급

장흥군청
장흥군청 전경.

전남 장흥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각종 공연과 전시가 중단돼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으로, 대상에 선정되면 한 사람 당 50만원의 생활 안정자금을 지원받는다.

1차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에 지원하는 예술인은 오는 18일까지 장흥군청 문화관광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차 신청일정은 오는 11월 16일부터 같은 달 27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지원금 신청에 반드시 필요한 예술활동증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데 예술인 복지법 상 예술을 ‘업’으로 해 예술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다. 신청에서 완료까지 대략 7∼8주 정도 소요된다.

중·서부취재본부/심진석 기자 mourn2@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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