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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운영
장흥군,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운영

비대면 방식 적용

안면인식 체온측정
전남 장흥군은 코로나19 의심환자의 신속한 확인을 위해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에 따른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공서 출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체온측정기는 군청 입구를 비롯해 각 읍·면사무소 및 보건지소, 터미널 등 군민의 출입이 잦은 군 산하기관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비대면 체온측정기는 측정기 앞에 서면 안면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체온이 측정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인식 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음성멘트 안내가 나오는 등 마스크 착용여부 식별도 가능하다.

군은 안면인식 기록이 자동 저장돼 출입 인원 기록관리 및 감염자 등 경로확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체온측정기 설치와 함께 기존 발열체크를 진행하던 보조 인력을 활용해 고체온자에 대한 재측정 및 문진표 작성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온측정기 설치로 관공서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청이나 군 산하기관 등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서부취재본부/심진석 기자 mourn2@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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