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순천지사, 수해복구성금 및 자원봉사
 

/한국감정원 제공

한국감정원 순천지사는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구례군 일원의 침수된 농경지를 뒤덮은 생활쓰레기를 치우고 구례군에 성금 8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벌였다.

조근수 한국감정원 순천지사장은 “부동산 공시·통계·조사 등 업무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유지를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동부취재본부/최연수 기자 karma4@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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