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김철우 보성 군수, 태풍 ‘바비’ 피해 현장 점검김철우 보성군수는 27일 제8호 대풍 ‘바비’로 낙과 피해가 발생한 과수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김 군수는 “태풍 바비 피해 규모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피해 농가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다음 주 태풍 예보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태풍 바비로 인한 지금까지 보성군 농작물 피해 현황은 총 52.8ha로 벼 도복과 낙과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보성군은 추가 피해 현황을 집계하고 있으며 농가별 정밀조사를 통해 피해 보상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보성군제공김철 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영권 탈취 의혹’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 오늘 오후 3시 긴급 기자회견 아나운서 유영재, 선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반박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 영상 돌연 삭제…왜? 완도군,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해남군 "국도 1호선 기점 ‘땅끝’으로 바꾸자" 진도군, 옥주골창작소 열림식…마을축제도 개최 강진군,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2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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