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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광주형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협약국제기후환경센터·조선대와 체결

광주도시공사, 광주형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협약
국제기후환경센터·조선대와 체결
 

8일자 도시공사
광주도시공사는 7일 (재)국제기후환경센터, 조선대학교와 ‘광주형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광주도시공사 제공

광주도시공사는 7일 (재)국제기후환경센터, 조선대학교와 정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광주형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노후 공공임대주택 에너지 이용 효율화 ▲미래 지향형 녹색건축물 도입 및 확산 ▲관련분야 지역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태계 구축 ▲신재생에너지 발굴, 기술개발, 생산 및 공급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등에 서로 협력키로 했다. 또 연구 개발 등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실현에 적극 지원키로 했다.

도시공사는 현재‘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임대주택 중 25년 이상 경과된 노후 영구임대주택 3천500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기본 전략 수립용역을 추진 중이다. 도시공사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될 경우 에너지 절감은 물론 단지 및 세대내부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돼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3개 기관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 중앙부처 동향파악 및 광주광역시와 공조체계 구축을 통한 발 빠른 대응으로 국비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도시공사는 이와는 별개로 앞으로 2년간 총 30억원을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정부와 광주시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대처하고 주택분야 그린뉴딜사업 및 미래형 에너지 제로주택 시범모델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련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광주형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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