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의 휴식처 회복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정천 주변에서 중장비가 지난달 집중호우 때 훼손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을 정비하고 있다. 광산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제한적인 야외 활동을 하는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풍영정천과 황룡강 일원에서 응급복구를 마쳤다. /광주 광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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