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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숲체원, 산림복지전문가 비대면 온라인 교육

장성숲체원, 산림복지전문가 비대면 온라인 교육
코로나 19 확산 방지 목적

장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산림복지전문가 비대면 온라인교육 모습. /장성숲체원 제공

국립장성숲체원은 지난 14∼15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산림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현장에서 산림교육의 실무능력 배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면 활동의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운영을 통해 산림복지전문가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초로‘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도입했다. 처음 시도하는 온라인 교육임에도 101명의 산림복지전문가가 참여하는 등 관심도 뜨거웠다.

교육 수강은 장성숲체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 대면방식처럼 온라인 강의실에서 수강할 수 있다. 교육기간 중 출석체크와 함께 진도율이 80% 이상이면 수료로 인정된다.

비대면 실시간 교육은 교육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과 비용 절감과 함께 장소와 무관하게 수강할 수 있으며, 강사와 교육생이 실시간 질의응답할 수 있다. 다음 차수 온라인 직무교육은 오는 21~22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과 전래놀이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대상별 특성이해(장애) ▲우수 산림복지 프로그램 보급 등이다.

김종연 국립장성숲체원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교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며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보완해 앞으로 비대면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박문수 기자 pm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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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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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안나 2020-09-18 09:29:07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었겠네요.
    코로나19로 현재 활동이 중단된 숲해설가도 많습니다.
    정부의 "일자리창출"로 샹겨난 직업군의 전문성에 힘써 주시고 안정적이고 전문가로서의 대우가 시급하기도합니다. 자자체의 형편에 띠라 이리저리 잡다한 일에 쓰이는게 마음아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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