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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0명…내일 거리두기 2단계 조정 검토

광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0명…내일 거리두기 2단계 조정 검토
 

18일자 기자회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7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및 수재 지원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이틀 연속 0명을 기록했다.

1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없어 누적 확진자는 485명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8월 11일 이후 37일만인 17일에 이어 이틀째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광주지역에서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확진자 발생 추이가 지난 8월 12일 3차 대유행을 기점으로 확산세로 돌아섰다. 9월 들어 7일 12명에 이어 8일 17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나 이후론 한자릿수를 유지했었다. 9일 5명, 10일 7명, 11일 3명, 12일 2명, 13일 3명,14일 1명, 15일 2명, 16일 1명 등으로 8일간 한 자릿수에 머물면서 다시 진정 기미를 보이다가 17일과 18일엔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브리핑을 갖고 “일주일째 확진자 발생이 3명 이내로 안정세”라며 “이 추세가 계속될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한인 오는 20일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열어 향후 집합금지 대상의 조정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추석을 앞둔 이번 주말이 고비”라면서 “시민들께서 지금처럼 방역수칙 준수와 방역당국의 행정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셔야 추석 전에 감염 연결고리를 끊어내고, 조기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7명으로, 지난 11일 이후 나흘간 추가 확진자가 없다 16일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됐으나 17일과 18일 이틀 연속 1명도 나오지 않았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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