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조영대 신부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기소된 전두환씨의 형사재판이 열린 21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고 조비오 신부 조카 조영대 신부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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