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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에너지 효율개선사업 추진

진도군, 에너지 효율개선사업 추진
저소득층 270여 가구 대상
단열·창호·보일러 교체
 

진도
진도군은 에너지 취약계층 270여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은 에너지 취약계층 270여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진도군은 단열공사, 창호공사, 보일러 교체, 바닥공사 등 에너지 효율개선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여 따뜻한 겨울,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00% 국비로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벽체, 창호 및 노후 보일러 등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또 폭염에 대비한 창호 일체형 에어컨 등 에너지 절감형 냉방기기 지원 등 단열·창호·바닥공사·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시공은 가구당 평균 200만원(최대 3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일반저소득가구다.

진도군 관계자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이 이번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진도/하강수 기자 hg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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