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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조율스피치 원장, 제6기 남도일보 K포럼서 특별강연“평소 말하는 습관이 나의 가치를 높인다”

김진희 조율스피치 원장, 제6기 남도일보 K포럼서 특별강연
“평소 말하는 습관이 나의 가치를 높인다”
‘나의 가치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주제
3단계 발성 기초 훈련·시선처리 방법 설명
자신감 있는 목소리·표정 ‘신뢰감’ 중요

5면 김진희 원장
김진희 조율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원장.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남도일보 제6기 K포럼 2학기 첫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진희 조율스피치 원장은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일은 자신의 가치를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웨딩그룹위더스에서 ‘나의 가치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K포럼 원우들에게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전략에 대해 들려줬다.

김 원장은 ㈜아름다운나라사람들 인력개발팀, CJ방송 아나운서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한국창의력교육협회 심사위원, 대학 수시전형 면접관, CEO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스킬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도 중요하지만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평소 말하는 습관에 대해 강조했다.

김 원장은 ‘나의 가치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3요소’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언어적 요소에는 목소리, 준언어적 요소는 몸동작, 비언어적 요소는 정확한 내용 전달 방식이 있다”며 “목소리의 크기와 속도, 발음, 강약조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체 언어가 자신의 모습을 결정할 수 있는데 어깨를 활짝 펴고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말하는 것이좋다. 또 발표 목표를 정확히 제시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감을 높이기 위한 목소리는 자신감과 겸손을 담은 동그란 느낌의 소리이다”며 “윤기 있는 목소리와 풍성한 목소리, 전달력 있는 목소리를 만들면 누구에게나 호감가는 음성을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5면 전경
‘참다운 지방신문’ 남도일보의 최고경영자(CEO) 아카데미 강좌인 제6기 K포럼 아홉 번째 강좌가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서구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김진희 조율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원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김 원장은 원우들에게 발음 기초 훈련과 3단계 발성법을 비롯 표정스트레칭과 시선처리 방법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상황별 시선처리방법으로는 먼저 ‘편안하게 바라볼 때’는 상대방의 두눈과 코를 연결한 삼각형을 응시하는 것이 좋다”며 “‘따뜻한 호의를 갖고 바라볼 때’에는 상대방의 두 눈과 이마 중심을 연결하는 삼각형을 응시한다. 또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고 싶을 때’에는 상대방의 두 눈과 입을 연결하는 긴 삼각형을 응시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생동감 있게 말하기 위해서는 힘을 주어 강하게 말하거나 반대로 작고 약하게 말하기를 통해 강조하는 방법이 있다”면서 “발표를 할 때는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말하고 청중을 집중하게 만들기 위해선 목소리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유진 기자 jin1@namdonews.com
 

5면 원우들
원우들이 김진희 조율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원장의 강의를 듣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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