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취약계층 이불 세탁
22일 광주광역시 북구 동신지역자활센터에서 북구, 자원봉사센터, 자활센터 관계자들이 코로나19로 집안 생활이 늘어나면서 더러워진 취약계층의 이불을 수거, 세탁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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