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제2회 전남 다문화 가족 큰잔치
 

시어머니를 포함한 온 가족이 참여해 보성 아리랑을 부른 보성의 장명 가족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공연을 보며 즐거워 하는 다문화 가족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문화 가족들의 장기자랑과 이야기 자랑을 평가하는 심사위원들 모습.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행사장 밖에는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행사 중간에는 풍성한 경품이 증정돼 기쁨을 주는 시간이 이어졌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정창선 남도일보 회장(중흥건설그룹 회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등 내빈들이 온라인 생중계로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을 위해 힘쓴 박소화 함평군 공무원을 비롯한 조경순 진도군 건강가정 다문화센터장 등 7명이 전남도로부터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최우수상을 차지한 영광 노온유씨 태권브이 남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우수상을 차지한 장흥 상어가족 채수아.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가족사랑상을 받은 화순 차미선씨 가족.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제2회 전남 다문화 가족 큰 잔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규모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담양 강려려씨의 ‘대숲 맑은 담양의 사랑스런 가족’ 공연 모습. 아들 정재원군이 곰 세 마리 가족이라고 소개하며 한국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 홍보에 이어 ‘나비야 나비야’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재원군은 지난해 큰 교통사고를 당해 회복 중인 엄마를 위해 출연했다고 사연을 밝혔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무안 다니구찌의 화려한 춤솜씨.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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