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배 개인전서 우승
광주시체육회 김가혜가 ‘스쿼시 여왕’에 등극했다.
김가혜는 21일 전북체육회관 스쿼시경기장에 열린 제14회 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최유라(경남연맹)를 3-0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걸었다.
김가혜는 준결승에서는 박미림(전북연맹)을 3-1로 이겼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김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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