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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그린뉴딜 선도지역 ‘성큼’제3회 남도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성료’

광주·전남 그린뉴딜 선도지역 ‘성큼’
제3회 남도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성료’
코로나19 방역체계 준수…열띤 토론의 장
 

재송-신재생에너지 포럼
제3회 남도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25일 오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내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에서 ‘제3회 남도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이 열렸다. 이날 김성의 남도일보 사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박봉순 나주시 부시장,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남도일보가 주관하는 ‘제3회 남도 신재생 에너지 국제포럼’이 25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국제포럼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남도일보와 (재)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전남연구원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그린에너지와 광주·전남 뉴딜산업 발전 방향’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포럼은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의 의무를 이행하려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에 발맞춰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정책의 지역 성장동력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그린에너지산업을 둘러싼 지역사회 경제주체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의 남도일보 사장, 신정훈 국회의원,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박훈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과장,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 박봉순 나주시 부시장,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 광주시·전남도 에너지분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주제발표, 토론회로 나눠 진행된 국제포럼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으로 방역체계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성의 남도일보 사장의 환영사 및 개회사, 신정훈 국회의원·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양향자·송갑석 ·이병훈·이형석·민형배·이용빈·조오섭·윤영덕 국회의원도 영상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성의 남도일보 사장은 환영사 및 개회사에서 “국제포럼을 통해 유럽의 국가와 도시가 추진하는 녹색회복 정책과 에너지관련 산업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남도일보는 앞으로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의 발전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 녹색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를 좌장으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세바스티앙 유럽연합집행위원회 에너지총국 국제부 과장 기조강연에 이어 이유진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문채주 전남에너지벨리산학융합원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유진 지역에너지전환 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는 ‘그린 에너지와 광주·전남 뉴딜 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전 세계는 탈탄소를 목표로 에너지전환 정책이 속도를 낼 전망”이라며 “광주시와 전남도가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도민과의 공감대가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전남도는 해상풍력발전단지 관련 인허가와 갈등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 전남도가 해상풍력발전을 그린 뉴딜 핵심사업으로 설정한 것은 매우 바람직한 결정이다”며 “이를 실행에 옮기는 데 가장 큰 장벽은 기술과 산업이 아니라 규제와 갈등인 만큼, 전남도 차원에서 입지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전담조직을 구성해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피력했다.

지정토론에서는 파블로 간다라 EU국제도시협력 코디네이터, 박훈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과장, 오동교 광주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 이석호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략기획단장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이번 포럼의 전 과정은 아시아 각국의 정책담당자와 경제인, 시민활동가 등에게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중·서부취재본부/박지훈 기자 jhp9900@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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