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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특산물 온라인 전시 홍보관 운영

완도군, 특산물 온라인 전시 홍보관 운영
코로나위기 속 수출 활성화 기회 마련

완도
완도군은 글로벌 최대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인터넷 몰내에 ‘완도 특산물 온라인 전시·홍보관’을 운영중이다. /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최대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인터넷 몰내에 ‘완도 특산물 온라인 전시·홍보관’을 운영중이다.

월드옥타몰(OKTAmall) 은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와 기업 대 소비자 전자상거래(B2C)를 결합시킨 형태의 전자상거래인 B2B2C 거래가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군은 월드옥타몰(OKTAmall) 입점을 통해 1년간 68개국, 143개 지회, 7천여 명의 정회원과 2만 3천여 명의 차세대 회원, 현지 진성 바이어들과도 연계함으로써 완도군 우수 수출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한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1차적으로 내년에는 중국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아시아 지역, 미주 지역, 유럽 및 기타 지역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완도 특산물 온라인 전시·홍보관’ 구축에 앞서, 군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2주간 참가 희망 업체를 모집했다. 희망 업체 모집 결과 완도전복주식회사(전복) 등11개 업체가 참여했다. 군은 약 40개 제품이 월드옥타몰을 통해 선보일 수 있도록 업체별 상세 페이지 제작 등 입점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 위기를 극복하고,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이러한 노력이 수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완도/추승우 기자 cs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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