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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년 화두 ‘유지경성’

완도군, 신년 화두 ‘유지경성’
해양치유·바이오산업 연계
해양관광거점도시 건설 주력

완도군
신우철 완도군수는 4일 시무식을 통해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신년화두로 정하고 올해 나아갈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완도군 제공

신우철 완도군수는 4일 시무식을 통해 신년 화두를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뜻의 유지경성(有志竟成)으로 정하고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 건설을 위해 군정을 착실하게 이끌겠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어촌뉴딜 300 사업 등 공모사업으로 역대 최대인 1천 3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황이다. 특히 해양치유산업 관련 예산 926억 확보와 완도수목원이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등 해양치유 및 산림치유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에 완도군은 2021년을 해양치유산업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해양치유산업과 더불어 해양바이오산업, 해양관광 거점도시 건설에 매진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완도 발전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올해 군정 핵심 과제는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 선도적 추진 ▲생산과 소비가 선 순환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미래 지향적인 지역개발사업 추진 ▲농·수·축산업 동반성장 기반 마련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 개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 ▲촘촘한 사회복지 시스템 구축 등이다.

특히 군 100년 대계 산업인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해양치유센터와 해양기후치유센터, 해양문화치유센터 건립, 해양바이오연구단지 조성, 해조류 바이오 활성 소재 인증 생산 시설 구축 등에 속도를 낸다.

또 12개 읍면의 특색 있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권역별 특성에 맞춰 집중 개발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해양치유와 연계, 해양관광 거점도시 건설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완도/추승우 기자 cs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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