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으로 변한 백양사 쌍계루 광주·전남지역에 최근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9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를 찾은 사진작가들이 순백의 세상으로 변한 쌍계루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임문철 기자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해양경찰교육원, 첫 ‘선박교통관제사’ 21명 배출했다 광주비엔날레 3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개막…세계 속에 ‘광주정신’ 알린다 광주디자인진흥원-국민대, 업무협약 체결 동신대-나주도서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협력 등 협약 조선대. 2024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 발대식 윤병태 나주시장, 영산강 국가정원 청사진 제시...500만 관광도시 실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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