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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예비 농업인 육성한다"

장성군, “예비 농업인 육성한다”
오는 27일까지 후계농업인 지원 모집

장성군청
전남 장성군은 예비농업인 육성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장흥군청 전경. /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은 오는 27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3일 장성군에 따르면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만18세 이상 50세 미만,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최대 3억원 한도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연리 2%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를 구입하거나 시설 설치 등 한우 입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성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 18~39세의 독립경영 기간 3년 이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까지 월 80~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사업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영농승계 청년농 창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미래 농업의 발전을 선도할 예비농업인, 농업경영인을 지원해 영농 초기의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면서 신청을 독려했다.
장성/박문수 기자 pm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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