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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사랑상품권 570억 팔렸다"

“완도사랑상품권 570억 팔렸다”
코로나 여파 발행액 전년비 2배 넘어
4월 카드형·6월 모바일형 상품권 발행

완도사랑상품권 안내
완도사랑상품권 안내 포스터. /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은 2019년 7월부터 발행한 완도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지난해 말 기준 570억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관련 각종 정책 수당이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면서 군민들의 상품권 이용이 증가, 상품권 발행 액수가 전년비 두 배를 훌쩍 뛰어 넘은 것으로 분석됐다.

가맹점 신청도 꾸준히 증가해 현재 2천 91개 업소가 가입돼 있다.

완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에서 소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으며, 지역 화폐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완도사랑상품권의 전 연령층 사용을 유도하고 더욱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카드형 및 모바일형 완도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완도사랑상품권 지류·카드·모바일 통합관리스시템 운영 위탁 방법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최종적으로 한국조폐공사와 협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통합관리시스템을 2월까지 구축하고, 4월에는 카드형, 6월에는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한다.

한편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인해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상품권 판매가 정지된다.

완도군관계자는 “카드형과 모바일형 완도사랑상품권이 발행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간편하게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며 “군민뿐만이 아니라 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도 쉽게 상품권을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완도/추승우 기자 cs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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