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진객 큰고니의 망중한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를 이틀 앞둔 16일 전남 나주시의 한 저수지에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 나주/임문철 기자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골재채취 인허가 금품 의혹’…경찰, 함평군청 등 압수수색 광주 소촌산단 관리 태만 광산구 공무원 징계 광주 서구, 가족돌봄청년 발굴지원 업무협약 전남드래곤즈, 광양제철고 손건호와 준프로 계약 사진뉴스 이정선 광주교육감, 동명중서 ‘도전! 친구 사랑 골든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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