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귀한 혈통’ 정이품송 후계목 식재
30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호남대학교 대학본부 앞에서 정이품송 후계목 식목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박상철 총장과 학·처장 등이 천연기념물 103호인 정이품송(正二品松)의 ‘아들나무’(子木) 5그루를 식재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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