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귀한 혈통’ 정이품송 후계목 식재 30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호남대학교 대학본부 앞에서 정이품송 후계목 식목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박상철 총장과 학·처장 등이 천연기념물 103호인 정이품송(正二品松)의 ‘아들나무’(子木) 5그루를 식재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3월 29일 오늘의 운세-띠별 남도일보 제10기 K포럼 힘찬 출발...광주·전남 오피니언 리더 참석 한부모가정 지원 복지 시설 ‘태부족’ [2024 총선-공약 점검]④전남 해남·완도·진도 ‘한반도 서남단’ 지역 맞춤형 공약 경쟁 [사설]의료대란 최대 사각지대 내몰린 전남 농어촌 [총선 기획 후보별 공약 점검]③광주 광산을 ‘너도 나도’ AI·반도체...미래 먹거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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