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부산아시안게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그 여운은 진하게 남았다. 지구촌 유일한 분단의 땅 한반도, 북한이 남한에서 열리는 국제 종합대회에 전격적으로 처음 참가해 민족 화합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지난 14일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페막식에서 남북선수단이 동시에 입장하고 있다. 남도일보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익산국토관리청, 호남권 건설안전협의회 개최…4개 공동과제 선정 ‘이민청’ 지연에 속 타는 전남도…"지방소멸 해법인데" 4월 26일 오늘의 운세-띠별 "개강 더 못 미루고 의대증원은 초읽기" 전남대·조선대 진퇴양난 광주도시공사, 평동체육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광주트라우마센터, 민중미술가 홍성담 초청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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