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창평의 너른 들을 바라보고 무수한 옹기항아리가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종가가 있다. 고매하고 격조 높은 한류문화의 진수를 증명하며, 세계무대에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 선구적인 가문이 장흥고씨 양진재파 종가다. 충의 정신을 계승하며 370여년을 이어온 양진재종가를 찾아 가문의 전통과 내력을 살펴본다.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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