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겨울나기’
8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서 허정 회장과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회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 300세대에 전달할 ‘사랑의 선물주머니’를 포장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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