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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병원과 함께하는 비만클리닉
  • 이재은 기자 penbug@kjtimes.co.kr
  • 승인 2003.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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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비만의 정의와 분류
②원인
③관련 질환
④비만의 진단 및 관리
<⑤지방감량 속도와 감량후 관리법>
⑥소아비만의 원인
⑦소아비만의 문제
⑧임신과 체중변화, 출산후 비만 원인
⑨산후 식이요법 및 운동법

자신이 비만인지 아닌지 여부를 확인한 뒤 비만으로 판명되면 곧바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것이 상책.
이때 중요한 것은 지방 감량의 속도다.
즉 지나친 감량 계획으로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
무리하게 체중을 줄이려고 하면 요요현상이 생기거나 후유증 등 또 다른 합병증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선택해 꾸준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면서도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지방감량의 적절한 속도=체내 지방량의 변화는 단순히 지방을 먹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칼로리가 들어오고 나가는 차이에 의해 생성되고 연소한다. 즉 칼로리를 지방으로 이해해도 무방하다. 지방 1kg은 7천700칼로리.
원래의 생활에 비교할 때 인체는 적당한 식이 조절로 400∼500칼로리의 음식을 덜 먹을 수 있고 적절한 운동으로 300칼로리를 더 소비할 수 있다.
이 정도의 칼로리 소비가 전문가들이 말하는 가장 적당한 변화이다.
하루 이 정도 칼로리의 차이를 내면 한 달에 3kg의 지방이 감량돼야하나 인체는 이같은 변화에도 방어 작용을 일으켜 적응을 하게 된다.
즉 칼로리 조절기능이 작동돼 실제로는 1∼2kg의 지방만이 감소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루 400∼500칼로리 적게 먹고 300칼로리 더 활동해 한 달에 1∼2kg을 줄일 수 있고 이것이 혼자할 수 있는 최고의 감량속도로 이해해야 한다.
이보다 먹는 것을 더 줄이거나 운동량을 더 늘이는 것은 건강에 위협을 느끼게 되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한 달에 2kg 감량을 보다 힘들지 않게 실천하는 요령을 배우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나 건강하면서도 보다 빠른 감량을 원한다면 전문시스템에서 보다 적극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

◇감량한 후 유지 대책 세우기=비만한 사람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갖가지 방법으로 올바른 감량을 했다고 할지라도 감량 후 적극적인 관리가 없다면 다시 살이 찔 수 있다.
비만 치료는 감량 후 2년 동안 그 체중을 유지했을 때 진짜 성공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다.
그만큼 유지가 힘들다는 것.
때문에 비만클리닉을 이용해 감량한 후에도 영양과 운동 상담 및 바른 행동 수정 방법 등을 의사로부터 지시받아야 한다.
감량 후 우리의 평소 생활 속에서 몇 가지만 바꾸더라도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먼저 식사 습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
우리가 보통 음식을 먹고 나서 배부름을 느낄 때까지가 30분 정도 걸린다. 식사시 음식물을 골고루 먹어가며 야채의 섭취를 늘리고 20~30분 이상 천천히 먹는다면 적은 음식으로 배부름을 느끼게 해 손쉽게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한 요소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몇 가지 습관만 바꾸더라도 비만 치료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비만 치료 후 유지에서 이같은 생활습관을 동반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적극적 비만 치료의 한 수단으로 전문적인 비만클리닉을 이용하면 체질 분석에서 감량,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도움말;시엘병원 비만클리닉 이용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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