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5·18 제42주년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
 

걸어서 기념식장 들어서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기념식 입장하는 이지훈과 김형미 관장
18일 오전 뮤지컬배우 이지훈과 오월어머니집 김형미 관장이 기념식에 입장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5·18 추모행렬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바람에 펄럭이는 태극기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열사의 묘역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오월 영령 넋 기리며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추모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주먹밥 빚는 어머니들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오월시민난장’에서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주먹밥을 만들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3년 만에 되살아난 5·18 전야제 행진
지난 17일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전야제 참가자들이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서 옛 전남도청으로 행진하고 있다. 5·18 전야제는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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